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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8집 미리 보는 듯 설렘 가득한 ‘LOVERS’ 콘서트

박효신, 8집 미리 보는 듯 설렘 가득한 ‘LOVERS’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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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8집 미리 보는 듯 설렘 가득한 ‘LOVERS’ 콘서트

박효신이 단독 콘서트에서 미공개 곡들을 공개, 8집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7월 7일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네 번째 공연이 지행됐다. 3주간의 대장정, 그 반환점을 돌았다.

박효신은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주제와 걸맞게 우리 주변의 친구, 연인, 가족 등 여러 LOVERS(연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영상과 선곡들로 따뜻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1만5천 관객 모두 서로의 LOVERS(연인)가 되는 인연을 만들어갔다.

이번 박효신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6년 7집 ‘I am A Dreamer’ 앨범 이후로 발표한 신곡 ‘戀人 (연인)’, ‘별 시 (別 時)’, ‘바람이 부네요’, ‘겨울소리’, ‘Goodbye’ 등의 첫 라이브 무대로 구성되어 미리 보는 8집 정규 앨범처럼 느껴지는 설렘 가득한 공연이기도 했다.

박효신은 아직 발매되지 않은 미공개곡인 ‘Alice’와 ‘V’를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미공개 신곡들은 박효신이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곡들로, 박효신은 관객들을 저절로 일으켜 세우는 흥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비록 아직 발표되지 않은 다소 생소한 곡들이지만 공연장을 찾은 관객 모두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곡들이라 곧 다가올 8집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어서 박효신은 ‘다음에 어떤 곡을 발표해야 할지 몰라서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8집 수록 예정인 ‘Alice’, ‘V’, 그리고 최근 발매한 ‘戀人 (연인)’ 세 곡의 관객 반응을 즉석에서 투표를 붙이기도 했다. 세 곡 모두 비슷한 함성이 터져 나오자, 박효신은 “여러분만 좋으면 됐다. 여기 계신분만 좋아해도 전 괜찮다. 충분히 가치가 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날 공연은 일요일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박효신’을 연호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박효신은 “관객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내가 찾던 ‘Where is your love?’의 답인 것 같다”며 “부족한 저에게 큰 선물 같은 하루를 줘서 감사하다. 여러분에게도 작은 선물이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박효신은 “다시 만날 때까지 마음 예쁘고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한다. 오늘 3년동안 꿈꿔왔던 저의 러버스(LOVERS)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다”며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한결같이 큰 목소리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큰 감동을 받은 듯 눈물 가득한 두 눈으로 관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戀人 (연인)’을 끝으로 이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13일까지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을 이어가며 11만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박효신, 8집 미리 보는 듯 설렘 가득한 ‘LOVERS’ 콘서트
뉴스엔 이민지 기자 oning@newen.com